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7일 2599달러 시작가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 프리오더를 열었고, 엔비디아가 칩·플랫폼 파트너로 함께했습니다. 이 제품은 5월 말 플랫폼과 함께 최초 공개된 뒤 다섯 달 만에 가격과 출하 일정이 확정된 것입니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에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처음 언급했으나 구체적 세부사항은 이번에야 제공했습니다. 언론은 10월7일 프리오더 시작과 10월16일 출하 일정을 함께 전했습니다. 가격 표기는 매장 스토어 기준 2599.99달러로, 통용되는 2599달러 시작가(MSRP)와 오차가 없는 반올림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Windows 공식 블로그에는 양사가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 기기를 함께 만든다는 표현이 실렸습니다. 엔비디아 보도자료 역시 이번 공개를 함께 다루었고, 젠슨 황 CEO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판매 주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이고, 엔비디아는 칩·플랫폼 공급 측이지만 공개 자체는 보도자료와 행사로 함께 진행된 협력 형태입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새 노트북을 공개했다'는 인상과 달리, 제품 공개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했고 5월에는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유통되는 2599달러라는 수치는 10월7일 시점에 확정된 것으로, 두 건의 공개를 하나의 사건처럼 묶는 서술은 일정상 어긋납니다. 이번 가격 확정이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기기의 시장 반응을 견인하는 구조 전환인지는 몇 분기의 판매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프리오더 기기는 10월16일부터 순차 출하될 예정이며, 실수요가 발표된 시작가를 유지하는지는 이후 매장 가격 동향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이번 공개 내용은 관련 1차 문서와 언론 보도에 비추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