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9월 22일 유엔 연설과 관련해 'AI(Artificial Intelligence)' 대신 '초지능(Super Intelligence)' 용어를 쓸 것을 백악관 명의로 선언하며 "AI라고 부르는 사람은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선언에는 처벌이나 제재 조항이 없으며, 백악관 스스로도 'AI' 표기를 병행하고 있어 실효성은 제한적입니다.
Reuter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월 22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초지능의 시대가 열렸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UN News도 같은 연설을 '초지능'이란 용어를 중심에 둔 발언으로 전했습니다. 이로써 행정부가 이 용어를 공식 석상에서 사용한 것은 여러 독립 출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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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Call의 Factba.se 아카이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AI라고 말하는 사람은 적입니다" 발언이 1차 기록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The Independent와 Axios 등 별개 매체도 같은 발언을 각각 보도했습니다. 발언 자체의 존재는 1차 아카이브를 포함해 서로 다른 출처에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Axios에 따르면 해당 백악관 선언에는 처벌이나 제재 규정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The Independent도 정부가 용어 사용은 지시할 수 있으나 국민을 강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어 매체 헤드라인의 "AI라 부르는 사람은 적"은 이를 축약한 패러프레이즈이며, 미국 매체 헤드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요약입니다.
Axios와 Yahoo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산하 OSTP 사이트에는 여전히 'AI' 표기가 유지되고, AI.gov 도메인도 살아 있습니다. 다만 10월 8일 화면 문구만 'SI.gov'로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선언과 실제 행정부 표기 사이에는 이런 어긋남이 남아 있습니다.
용어 선언과 '적' 발언의 존재 자체는 1차 아카이브와 복수 독립 보도로 사실입니다. 다만 이것이 상징적 용어 정리인지 실제 정책·제재로 이어지는 구조인지는 앞으로 행정부 문서와 표기 관행을 몇 차례 더 관측해야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