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 26 정부특별관에서 AI 레드팀 테스트베드를 선보였습니다. 전시에는 5개 영역 21개 위협으로 구성된 진단 체계가 소개되었으며, 상시 개방 시설인지에 대한 공식 설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I페스타 26 공식 참가기업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부특별관 B존에 총 144개 참가기업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가 촬영한 부스 사진에는 KISA AI보안 레드팀 기업지원 사업 포스터와 함께 AI 시스템 전 영역의 위협을 체계적으로 진단한다는 배너가 확인되었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위협 체계는 데이터·에이전트·고성능 모델·모델·공급망 5개 영역 2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다만 『레드티밍 가이드』 표3에 따르면 KISA의 공식 분류는 데이터·모델·에이전트·시스템 4분류 19개로, 고성능 모델 영역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5개 영역 21개라는 수치는 매뉴얼이 아니라 부스 전시 체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두 문서가 분류 기준을 달리하고 있어 인용 시 출처를 구분해야 합니다.
KISA 통합검색에서는 AI페스타 관련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테스트베드 검색 결과는 IoT 보안·지능형 CCTV·라우팅 보안 등 기존 자산에 머물러 있습니다. KISA의 최신 보도자료는 10월 6일자까지 게시되어 행사 관련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베드 공개"는 상시 개방형 시설이 아니라 행사 부스 전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단독으로 보도한 매체는 지디넷코리아 하나입니다. 원장 기고에 나타난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표현 역시 구축 예정 단계임을 시사합니다.
"AI 시스템 전 영역"이라는 표현은 부스 배너 문구와는 일치하지만, 매뉴얼 정의상 적용 범위는 LLM과 그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도구·외부 데이터·사용자 경계를 아우르는 LLM 시스템 전반입니다. 전체 AI 기술을 포괄하는 의미로 확대 해석하기에는 범위 차이가 남아 있습니다. 상반된 근거는 이번 조사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KISA의 행사 관련 보도자료 게시 여부와 테스트베드의 상시 개방 계획이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핵심 주장은 공식 참가 리스트·부스 사진·매뉴얼로 뒷받침되지만, 공개의 실체에 대해서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종합하면 대체로 사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