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은 2014년 CEO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지난 3월 18일 서초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재용 회장을 만났습니다. 같은 날 네이버 경기도 성남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대표와 회동을 가졌습니다. 비즈트리뷴은 이번이 취임 후 첫 방한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언론 보도 범위에서 4월부터 9월까지 리사 수 회장의 방한 기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회동 직후 보도된 사진과 기사가 사실상 그 기간의 유일한 내한 기록입니다. 따라서 이번 10월 7일 방문은 취임 이래 두 번째 방한이 되는 셈입니다.
매일경제의 사전 보도는 이날 간담회 일정을 내달 8일로 표기했으나 실제 진행은 10월 7일 오전에 이뤄졌습니다. 이는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보이며 본 방한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방한의 공식 성격인 초청 주체나 '공식 방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과기정통부의 당일 면담 관련 보도자료 게시 여부도 후속 확인이 필요합니다.
리사 수 회장의 이번 방한과 국내 AI반도체 관계자와의 회동은 확정된 일정과 기록에 비추어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방한의 공식 성격과 향후 협력 구체화 여부는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