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비 140억원을 포함해 총 240억6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AI 도입부터 실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2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AI사업단 발표에 따르면 공식 발표 당시 사업비는 총 233억4000만원으로 국비 140억원이 포함됐습니다. 이후 2026년 1월 29일 사업단 발대식 무렵부터 총사업비가 240억6000만원으로 표기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울산시 보도자료에서 240억6000만원이 최종 공식 수치로 확정되었습니다. 증액 경위에 대한 별도 공식 공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240억원 규모는 울산시 단독 예산이 아닙니다. 국비 140억원에 지방비와 자부담 약 100억6000만원이 더해진 2년 치 총사업비입니다.
주장에서 쓰인 '240억원을 투입해'라는 문구는 공식 보도자료의 표현과 일치합니다. 다만 재원 구성을 알지 못한 채 수치만 보면 시 단독 투자로 오독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AI 도입부터 실증까지 전 단계를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 속에서 현장 적용까지를 목표로 한 점이 특징입니다.
사업 단위 조직인 울산AI사업단이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기업 수와 선정 기준에 관한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증액이 단순한 표기 정정인지 추가 재원 확보에 따른 것인지는 후속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실증 단계 성과와 참여 기업 규모가 공개되면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할 근거가 마련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수치와 보도자료 표현을 기준으로 볼 때, 해당 주장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