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7일 키노트에서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신형 서피스를 공개하고, 애플 대비 AI 처리 속도가 두 배 빠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 측은 공식 블로그에 테스트 방법론을 각주로 명시하며 비교 수치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와 Windows·Office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애플보다 AI 두 배 빠르다'는 발언의 원문과 함께 비교 테스트의 방법론을 설명하는 각주가 함께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엔비디아도 자사 블로그를 통해 해당 칩의 서피스 탑재 사실을 전했습니다. 비교 대상인 애플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발표 내용은 톰스 하드웨어 등 독립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엔비디아 공식 블로그와도 부합하는 서술이었습니다. 다만 더 버지의 키노트 라이브블로그와 딥다이브 기사는 유료 구독 페이월로 도입부만 확인되었습니다. 인터넷 아카이브는 조사 시점에 일시적으로 접속되지 않았습니다.
비교 수치가 의미를 갖려면 어떤 작업 부하에서 측정했는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각주로 테스트 방법론을 공개한 것은 이런 조건을 일부 충족하는 조치입니다. 다만 발표 시점의 자체 측정이기 때문에 독립 기관의 재측정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애플 실리콘 기기와의 비교에서 동일한 조건이 유지되는지는 추후 독립 벤치마크가 나와야 가려집니다. 신형 서피스의 실제 AI 워크로드 성능은 출시 후 사용자 환경에서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발언의 뼈대는 공식 출처 간에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