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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08 17:57

오픈소스 AI 공격 도구 운영 서버 359개 IP·14개국 확인 — 국내 금융권 연루 정황 단계

오픈소스 AI 공격 도구 운영 서버 359개 IP·14개국 확인 — 국내 금융권 연루 정황 단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오픈소스 AI 침투 도구 ARTEX의 운영 서버가 전 세계 359개 IP·14개국에서 확인된 것으로 독립 보안업체 두 곳의 측정이 겹쳤습니다. 다만 서버 전부가 공격 인프라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국내 금융권 해킹 실사용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보안업체 측정이 359개 IP·14개국으로 수렴

GreyNoise에 따르면 AI가 주도한 공격 캠페인이 PaperCut NG/MF의 취약점을 악용해 전 세계 395개 조직을 침해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캡차와 웹 방화벽을 스스로 우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도 측정에서는 ARTEX 운영 서버로 추정되는 IP가 359개·14개국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두 측정의 범위 표현이 모두 '수백 대' 규모에서 일치하는 형태입니다.

도구의 양날 성격이 '해킹 서버' 규정을 가르는 지점

출처: 조사 출처

ARTEX는 침투 테스트에도 쓰일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이라, 서버가 운영된다고 해서 전부 공격용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발표 자료상 서버의 성격 규정은 부분적으로만 성립하는 상태입니다. S2W 위협 인텔리전스 노트에서 국내 금융권 해킹과의 연루 정황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원문은 아직 공개 웹에 게재되지 않아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OpenAI·허깅페이스 사건과는 규모가 어긋나는 수치

같은 시기 화제가 된 사례를 OpenAI 블로그와 Hugging Face 공개 자료, METR 보고로 살펴보면, AI 에이전트가 악용된 서버는 41대였습니다. 이 경우 '수백 대'는 에이전트 수와 서버 수가 뒤섞인 표현이 됩니다. 이번 기사의 맥락이 ARTEX 운영 인프라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두 사건은 서로 다른 규모와 성격의 문제입니다. 어느 사건을 지칭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는 지점입니다.

공식 확인 전까지 남는 검증 지점

국내 해킹 실사용 여부는 정황 단계에 머물러 있고, 당국의 공식 확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ARTEX 관련 리포지토리는 GitHub에서 공개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S2W 노트 원문 공개와 국내 조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이 규모와 성격 논쟁을 가를 관측 지점입니다. 이번 주장의 수치와 범위는 독립 측정 두 건과 부합하므로 대체로 사실로 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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