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개막에 맞춰 140여 개 출판 단체가 생성형 AI 학습에 사용된 작품의 공개를 입법자에게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호소문은 Börsenverein(독일출판협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EU와 독일 정부를 향한 입법 촉구가 핵심입니다.
호소문 원문에 따르면 서명 단체는 AI 개발사가 학습에 사용한 작품을 밝히고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도록 입법자가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직접 수신처는 입법자이며, 요구의 핵심은 학습데이터의 투명성 확보입니다. Börsenvelope이 아니라 Börsenverein이 성명 주도 단체로 목록 맨 앞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공식 보도자료(10월 6일)에 따르면 제78회 도서전 개막 기자회견이 6일 열렸고 Börsenverein 회장 구골츠와 도서전 디렉터 부스, 역사가 질 르포어가 참여했습니다. 도서전 측은 AI를 올해 도서전의 핵심 의제로 명시했습니다. 공식 개막 의전은 6일 화요일이었고 일반 관람 개장은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호소문 서명 목록 집계에 따르면 서명 단체는 140개이며, 협회 2곳과 NRW소비자센터를 제외하면 약 137개 출판사에 해당합니다. 서명 접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20여개'라는 표현은 정확하고 보수적인 수치로 봅니다. dpa와 호주 업계지 Books+Publishing은 서명자를 '출판사 및 서점'으로 표기해 목록 구성 표현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목록에 협회와 소비자단체가 섞여 있다는 점은 핵심 주장을 훼손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발표 이후 호소문의 핵심 주장을 부정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성명 원문과 통신·공영방송 등 독립 보도, 도서전 공식 보도자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다만 Books+Publishing 기사는 유료로 리드 문장만 확인됐고 호소문 사이트는 접근 장벽이 있어 원문은 공개 캐시본으로 확보됐습니다. 서명 수가 접수와 함께 계속 늘어나는지, EU 입법자가 이후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는 추가 관측이 필요합니다. 이번 호소문의 내용과 발표 시점은 출처 간에 일관되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