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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7 14:08

누리호 5차 발사, 위성 15기 싣고 고도 약 570km 궤도 도달

누리호 5차 발사, 위성 15기 싣고 고도 약 570km 궤도 도달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역대 최다인 위성 15기를 싣고 발사에 나섰습니다. 로켓은 비행 761초에 목표 궤도 인근인 고도 575km에 도달하며 우주 진입 절차를 밟았습니다.

성능 목표치와 도달 수치가 나란히 잡힌 비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발사의 목표 궤도는 고도 약 570km의 태양동기궤도였습니다. 연구원이 공개한 비행 기록은 761초 시점 고도 575km로 목표치와 5km 이내에서 맞물렸습니다. 4차 발사가 2025년 11월 27일 끝난 뒤 약 10개월 만의 재발사였습니다.

5차 발사까지 이어진 연간 일정 준수

연구원 공식 발사 이력에 따르면 누리호는 2021년 10월 21일 1차 발사를 시작으로 2022년, 2023년에 각 한 차례씩 발사됐습니다. 4차 발사는 2025년 11월 27일 완료됐고, 연구원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한 차례의 발사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5차 발사는 그 일정을 그대로 지킨 결과물입니다.

공식 성공 판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우주항공청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후 12시 44분 오토파일럿이 종료되며 공식적 임무가 종료됐습니다. 다만 청의 최종 성공 판정은 비행 데이터 정밀 분석 후 내려지며, 상세 결과는 당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었습니다. 보도 시점까지 청 보도자료 목록의 최신 자료는 8월 27일 발사관리위원회 관련까지로, 최종 판정 문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위성 15기라는 탑재 규모의 의미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누리호 사상 가장 많은 위성을 우주에 올린 사례로 전해졌습니다. 뉴시스와 연합뉴스 등 4개 언론사의 발사 개요 보고는 서로 어긋나는 부분 없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탑재 수 증가가 이후 발사에서도 반복되는 구조 전환인지는 몇 차례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누리호는 남은 2027년 발사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의 정밀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위성 분리 성패와 궤도 정확도가 구체적으로 확정될 것이며, 이번 발사의 성능은 그 발표에서 최종적으로 사실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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