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임무가 2026년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됐고, 주관기관 우주항공청은 당일 발사 임무 성공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사 시각·장소·탑재물이 사전 공식 보도자료와 일치했으며, 역대 최다인 위성 15기를 싣고 고도 약 570km 궤도에 도달했습니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비행은 위성 15기를 목표 궤도에 올리는 임무로 진행되었으며, 청은 발사 직후 임무 성공을 전했습니다. 발사 시각은 오후 12시대로, 뉴스1과 매일경제 등 복수 매체가 같은 시간대에 발사 소식을 속보로 전했습니다. 다만 일부 속보는 공식 결과 발표 이전 시점의 것으로, 세부 사출 결과는 이후 정정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아주경제는 오후 12시 52분 초소형 군집위성 5기 중 4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14기 사출을 보도했습니다. 같은 페이지 속보줄에서 이후 5기 모두 사출로 이어지면서 시차 정정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매일경제는 오후 2시 1분 탑재위성 1기 사출 실패 가능성을 담은 속보를 냈으나, 본문이 브리핑 사진 캡션에 불과해 구체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시스 종합 기사에 따르면 3차 발사(2023년)에서도 큐브위성 1기의 사출이 미확인으로 추정된 바 있어, 개별 위성 사출 단계의 혼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발사 성공 선언과 상충하는 보도들은 '발사 성공' 자체를 반박하는 수준이 아니었으나, 개별 위성 상태는 별도 절차로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었습니다. 위성 15기 각각의 초기 교신 결과는 당일 오후 4시 30분 발표 예정이었고, 정밀 비행 데이터 분석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발사 임무의 성공을 공식 선언한 만큼 이번 주장은 사실에 해당하지만, 개별 위성의 교신 상태와 정밀 비행 데이터 분석 결과는 이후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1기 사출 관련 초기 혼선이 부분 이슈인지 여부도 당일 오후 발표와 후속 분석으로 판별될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