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이달 중 클로즈 베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회사가 9월 22일 컨소시엄 출범식에서 10월 베타 계획을 공식 발표한 지 한 달 만의 일정 진행입니다.
KT 공식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9월 22일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고 이달 안에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발표문은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작업을 실행하는 '실행형 AI'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이건수 대표가 참여한 자리에서 사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련 문서 2건과 독립 언론 보도 3건 이상이 이달 클로즈 베타 시작 일정을 일관되게 전했습니다. SBS 비즈 등 언론은 10월 7일부터 베타 진행 소식을 다뤘습니다. 어떤 출처도 이 일정을 부정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통념과 달리 대형 통신사의 정부 협력 AI 서비스는 발표에서 실제 서비스까지 긴 준비 기간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업은 출범식 발표에서 한 달 만에 베타 단계로 넘어간 점이 수치로 확인되는 차이입니다. 다만 클로즈 베타가 일반 공개 출시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 사업자 선정 원문과 KT 뉴스룸 구주소 등 일부 공식 자료는 현재 접근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베타의 기능 범위와 일반 이용자 공개 일정도 발표에서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공개 전환과 기능 공개가 추가 관측 지점이며, 이달 베타 진행 주장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