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0월 12일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출시했으며 1년물 금리는 연 4.3%(세전)입니다. 이는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상품으로, 1차 특판 1년물이 이틀 반 만에 1000억원 규모로 소진된 데 따른 후속 물량입니다.
회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이벤트 기간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2~90일물은 연 5.5%, 1년물은 연 4.3%를 제시합니다. 같은 회사 공지의 일반 금리 체계에서 1년 약정 물은 최고 3.95%로 안내되어, 특판 금리는 조건이 붙은 별도 상품임을 보여줍니다. 회사 공지는 금리 기준일을 9월 11일(세전·연)로 명시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회사 공지문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발행사인 삼성증권의 신용위험에 따라 원금 손실 0~100%가 가능하다고 명시했습니다. 공지는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을 AA+(NICE신용평가 2026년 1월 23일자)로 밝혔습니다. 특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만큼 가입자는 이러한 조건을 전제로 접근하게 됩니다.
1차 특판 완판 소요 기간은 언론 간 표기가 갈립니다. 뉴시스·연합뉴스TV·매일일보는 이틀 반, 뉴스1은 이틀로 전했습니다. 다만 2차 특판 출시와 1년물 4.3%라는 핵심 사실에는 이 차이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완판 시점은 발표 문구에 따른 표기 차이로, 정확한 소요 시간은 회사 원문 보도자료가 확인되어야 정리될 수 있습니다.
1천억원 규모 1년물 특판이 이틀 반 만에 소진된 것은 예금 상품 금리와의 격차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수치입니다. 다만 예금자보호가 없는 상품에 이 속도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지는 2차 특판의 판매 진행 상황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출시는 사실로 확인됩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2차 특판의 소진 속도와 회사가 추가 물량을 낼지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