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 '모두의 AI'를 오는 12월 출시하고, 토큰팩토리 기술로 연산량을 16~20%가량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8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 사업 사업자로 선정한 뒤 나온 첫 구체 일정입니다.
AI 타임스에 따르면 '모두의 AI'는 정부 과제 요건에 따라 2026년 2월 정식 출시해야 합니다. 12월 출시는 KT의 임의 앞당긴 일정이 아니라 정부 과제 일정과 부합하는 스케줄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1일 SK텔레콤·카카오·KT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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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차경훈 KT 에이전틱AI플랫폼팀장은 "토큰팩토리를 활용하면 토큰을 16~20%가량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델 라우팅·캐시·프롬프트 기술을 종합 활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연산량과 비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발언의 수치는 토큰 절감률이며, 이를 운영비 절감으로 연결한 것은 KT 측 설명입니다.
"운영비 최대 20% 낮춘다"는 표현은 연산량 절감 16~20%를 헤드라인식으로 요약한 것이며, 20%는 범위의 상한값입니다. 이 수치는 실측 실적이 아니라 서비스 출시 전 기대효과 주장이고, IT조선·아시아투데이 등 여러 매체는 이 수치를 담지 않고 "불필요한 연산을 줄인다" 수준으로 전달했습니다. KT 공식 보도자료에는 '모두의 AI' 전용 자료가 아직 게재되지 않아 KT 측 발언은 AI 페스타 현장 기자간담회 보도를 통해 확립되었습니다.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내년도 서비스 운영비와 추론용 GPU 지원 규모가 아직 미정입니다. 업계에서는 GPU 외 인건비 등 운영비가 별도로 부담된다며 도전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정부 사업의 운영비 문제이지 AI 추론비 절감 주장 자체와 모순되는 것은 아닙니다.
12월 출시 이후 절감 효과가 실측으로 확인되는지가 첫 관측 지점입니다. 운영비 최대 20% 절감은 기대효과로 제시된 목표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의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