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호기가 7일 오후 12시 25분 이륙한 뒤 3분 53초 만인 12시 28분에 페어링 분리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텔레메트리 초기 분석으로 분리 성공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뉴시스의 정밀 타임라인에 따르면 이륙 후 233초에 고도 224km에서 페어링이 분리되었고, 268초에 2단이 분리되었으며 761초에 575km 고도에서 3단 연소가 종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페어링 분리 성공 소식은 이륙 직후 생중계 기반으로 먼저 전해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약 1시간 35분 뒤 초기 분석을 통해 페어링이 계획대로 분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뉴시스가 전한 '+233초'는 이륙 시각 12시 25분 0초에 3분 53초를 더한 12시 28분 53초에 해당합니다. 이는 전자신문 원 기사가 보도한 '12시 28분'과 일치합니다. 우주청 공식 확인과도 시점 차이가 없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큐브위성 10기 중 1기가 사출에 실패했고, 우주청은 초동 발표에서 '15기 모두 분리'라는 내용을 브리핑에서 번복했습니다. 박종찬 항우연 사업단장은 정상 분리 신호는 냈지만 사출관 뚜껑이 열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실패는 위성 사출 문제로 페어링 분리 성공 여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목표 고도·속도 달성과 군집위성 5기 정상 분리를 이유로 발사 성공으로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 종합 보도에 따르면 1단·페어링·2단 분리에 이어 초소형 군집위성이 35~40초 간격으로 1기씩 분리되었습니다. 군집위성은 576km에서 분리되었고 이는 목표인 570km±15km 범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세종기지와의 첫 교신은 오후 1시 8분에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항우연 자체 게시판에는 조사 시점 기준 결과 보도자료가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페어링 분리 실패를 주장하는 출처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독립된 1차 출처인 우주청 보도자료와 정부 배포본, 언론 3개사 보도가 서로 부합하며, 해당 속보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큐브위성 사출 실패 1기의 원인规명과 누리호 발사 결과의 구조적 평가는 우주청의 후속 분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