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사바날라르가의 전통 축제 코랄레하에서 황소 뿔에 불을 붙이는 장면이 10월 초 지역 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퍼지며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습니다. 행사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지역 시장의 해명과 황소가 다치지 않았다는 주최 측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위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매체와 영상 게시물에 따르면 축제에서 황소의 뿔에 가연물을 묶어 불을 붙인 뒤 방류하는 장면이 촬영됐습니다. 영상은 엑스 게시물과 보도를 통해 확산됐으며 동물 권리 단체의 반발이 뒤따랐습니다. 동물 단체는 황소 건강상태의 공식 검증을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주최 측 기업인은 TV 아즈테카를 통해 황소가 상태 양호이며 다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이 주장은 공식 수의학 검증에 근거한 것이 아니어서 실제 건강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바날라르가 시장 J.E. 샴스는 기업이 보험증권을 걸고 계약해 행사 통제권이 없었으며 동물학대 책임은 조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관헌재판소 판결로 투우·코랄레하류 행사는 법적으로 금지 수순이 확정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카리브 연안 전통 문화라는 옹호론이 존재하며 국회에서는 약 30명 의원이 서명한 재허용 측 입법 추진이 보도됐습니다. 주지사부는 이번 행위가 전환기 행사규정을 위반했는지 검토 중입니다.
금지 판결과 재허용 입법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위는 규정 적용의 회색지대에 놓였습니다. 주지사부의 위반 여부 결론과 황소 건강상태 검증 결과가 나와야 논란의 법적 귀속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영상 확산과 해명 대비는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