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2026년 초 스팀 개발자에게 플레이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넘기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열었습니다. 2월 12일 베타로 시작한 프레임레이트 보고가 3월 9일 정식 배포됐고, 리뷰에 시스템 사양을 첨부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습니다.
밸브의 스팀웍스 공지와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프레임레이트 보고는 2026년 2월 12일 베타로 시작해 3월 9일 정식 기능이 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Steam Deck과 SteamOS 환경에서만 수집되며, 개발자가 옵트인하고 플레이어 정보는 익명화 처리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개발자가 이 데이터를 대시보드에서 확인하는 단계는 4월 베타를 거쳐 10월 1일에 정식 확립되었고, 프레임레이트 분포는 현재 Deck Verified 타이틀로 한정됩니다.

출처: 조사 출처
스팀 상점 고객 리뷰에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자신의 시스템 사양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2026년 초에 추가되었습니다. 구매자가 실제 구동 환경을 리뷰와 함께 공개함으로써 CPU나 GPU 성능 때문에 발생하는 별점 왜곡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로 밸브가 강조했습니다. 첨부 여부는 사용자의 선택이며 플레이어 전체에 강제되지는 않습니다.
개발자에게 시스템 정보를 제공한다는 주장은 두 기능 모두 2026년 초 선택적 형태로 시작됨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2~3월 시점의 실제 단계는 데이터 수집 개시였고 개발자가 이를 받아보는 완성은 10월 1일 대시보드 정식화였습니다. 같은 흐름을 다루는 2차 보도와 공식 문서가 시점 기준을 두고 어긋나지는 않지만, 수집과 제공을 한 시점으로 읽으면 과정이 짧아 보입니다.
밸브의 계획상 남은 확인 지점은 10월 이후 대시보드가 Deck Verified 외 타이틀로 확장되는지 여부입니다. 주장의 두 기능 시작 시점은 공식 문서와 부합하므로 대체로 사실로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