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네팔 대홍수 피해구호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곽 회장은 자신의 작품 'Endless Love'를 함께 전달하며 피해 지역 복구에 쓰이도록 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곽 회장은 10월 6일 니르말 프라사드 버떠라이 주한네팔 대사대리에게 성금 1억원과 작품 'Endless Love'를 전달했습니다. 기부 주체는 한미반도체 법인이 아니라 작가명 '곽신' 명의를 쓰는 회장 개인입니다. 헤드라인의 '한미반도체 회장 기부' 표현은 이 구별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출처: 조사 출처
뉴스1의 10월 1일 보도에 따르면 곽 회장은 전시 수익을 나누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5일 뒤인 10월 6일 기부가 실제로 실행되면서 계획과 실행이 시간 순서대로 맞아떨어졌습니다. 곽 회장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 kwak.shin에도 같은 날 동일 내용이 게시됐습니다.
아시아투데이와 헤럴드경제 등 주요 보도는 모두 한미반도체 제공 보도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이체 증빙이나 대사관 접수 확인서 같은 독립적 3자 물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한 네팔대사관 공식 채널의 원문 공지도 직접 확인되지 않았으며, 대사대리의 "전달받은 기부금은 네팔 구호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발언도 배포자료를 경유한 인용입니다.
기부 무관·허위 주장에 해당하는 반박 근거는 검색 범위 내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령 측의 독립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대사관 측 공지와 구호 자금의 실제 집행 내역이 앞으로 확인할 지점으로 남습니다. 이번 기부 건은 확인된 범위 안에서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