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가 2026년 10월 5일 AI 안전 공청회를 열고 전직 AI 연구원들이 최악의 재앙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AI 관련 법안 10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고, 시의회 공식 기록과 주요 언론 보도가 같은 사건을 전했습니다.
뉴욕시의회 공식 기록에 따르면 전 안트로픽 연구원 제이콥 콕슨이 10월 5일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AI 시스템을 통제하는 방법을 아는 개발자가 아직 없다는 취지의 경고를 전했습니다. 헤드라인이 'AI 개발자들'로 표현한 발언 주체는 실제로는 현직 기업이 아닌 전직 연구원 중심이었습니다.
청문회에는 오픈AI와 안트로픽 등 주요 기업 관계자도 출석했습니다. 시티앤스테이트 뉴욕의 평가에 따르면 기업 측이 시의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증언은 확인된 사고 기록이 아니라 위험에 대한 추정과 경고의 성격을 유지합니다.

출처: 조사 출처
메타의 얀 르쿤 등 일부 저명 연구자는 AI 위험론을 최악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입장은 청문회의 재앙 경고와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현직 기업과 저명 연구자 사이에 의견이 갈리는 상황은 통제 불가 경고가 업계의 일치된 결론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같은 기업 수뇌부도 위험에 대한 별도의 전망을 내놓아 왔습니다. 다만 각 주장의 확률 수치와 근거는 입장마다 달라 아직 통합된 평가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CBS와 CNN 등 4개 언론이 청문회를 보도했지만 어느 곳도 최악의 재앙 확률을 수치로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경고는 정량화 없는 서술로 전달되었고 이는 위험의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이 아직 없다는 뜻입니다. 블룸버그 원문과 일부 발언 구절은 페이월 등으로 직접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통제 가능한 근거가 없는 모델은 훈련해서는 안 된다는 발언은 취지가 복수 언론 보도와 부합하지만 원문 문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문회의 핵심 사건은 시의회 공식 기록 4건과 독립 언론 4개 보도로 뒷받침되므로 전체적으로 대체로 사실에 해당합니다.
청문회에 올라온 AI 관련 법안 10건은 이후 시의회 상임위와 본회의 심의를 거칩니다. 시 규제가 실제로 어느 수준에 이르는지는 법안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험 경고가 구조적 전환을 의미하는지는 향후 몇 차례의 심의와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