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메세가 10월 6일 게임스콤 2026의 참가사가 1,743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스는 행사 사상 처음으로 100% 완판되었지만 전시면적은 2025년과 동일해 확대가 아니라 수용 한계에 가까워진 상태입니다.
쾰른메세와 독일 게임산업협회 game은 독립된 발표를 통해 참가사 1,743개가 사상 최대임을 명시했습니다. 두 기관은 행사 기간 동안 참가사와 부스 수가 모두 전년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부스 배정은 행사 개막 전에 사상 처음으로 100% 완판되었으며, 이는 공식 집계로 확인된 수치입니다.
전시면적은 2025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새로 세워진 기록은 '완판'이라는 점이 구체적 차이입니다. 쾰른메세는 이 배경에 수요 폭증보다 쾰른 부지의 수용 한계 도달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참가사가 늘어도 공간이 늘지 않으면 완판이 반복되는 구조가 되며, 이는 확장 논의의 직접적 근거가 됩니다.
쾰른메세는 2027년부터 부지 확장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장 검토는 이번 행사의 완판과 참가사 증가가 겹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확장 규모와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참가사 집계 방식은 연도 간 동일하게 적용되어 '역대 최다' 판정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행사 전체가 역대 최대라고 확장하면 관람객 수에서 어긋나며, 참가국 수 역시 역대 최대가 아닌 단서가 있습니다. 주장은 참가사와 부스라는 범위로 한정될 때 공식 수치와 맞습니다.
게임스콤은 2027년 행사 준비 과정에서 확장안의 실현 여부가 가려지며, 이때 부지 수용 한계라는 분석의 타당성도 함께 확인될 것입니다. 참가사 1,743개 사상 최대와 부스 완판은 쾰른메세와 game의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만 면적 동일·관람객 비최대라는 단서를 감안하면 이번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