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26년 10월 6일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이 종료됐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항공청이 당일 저녁 발표를 통해 일정대로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항우연과 우주청에 따르면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이날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을 마치고 7차례 점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언론 3곳이 이 시각을 일괄 인용해 발사 전 일정이 명확히 확인됐습니다. 공기관이 오전에 배포한 보도자료 본문에는 해당 시각이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우주청 웹 게시 보도자료에는 '오후 8시 5분'이라는 시각이 미기재된 상태입니다. 다만 당일 저녁 배포된 발표를 연합뉴스와 뉴스1, YTN이 각각 보도하며 시각 정보가 통일되게 전해졌습니다. 상반되는 발표나 근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일보가 이날 오후 2시 45분 보도한 임시 발사시각은 12시 25분이었습니다. 설치 작업 종료 시각은 이후 조정된 최종 일정에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차 발사였던 2023년과 유사한 진행 흐름이지만 이번 건은 2026년 10월 6일 사건과 일치합니다.
7일 발사가 임박한 시점에서 남은 것은 기상 조건과 최종 점검입니다. 발사 시각의 공식 웹 원문 게시 여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지점입니다. 항우연과 우주청의 당일 저녁 발표 내용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