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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5 12:04

4대 과기원 수시 지원자 33,349명으로 2016학년도 이후 첫 3만명 돌파

2027학년도 수시에서 KAIST·GIST·DGIST·UNIST 4대 과기원 지원자가 33,349명을 기록하며 처음 3만명 선을 넘었습니다. 4개 대학이 각각 공시한 입학 자료에 따르면 2016학년도 이후 첫 기록입니다.

4개 대학 공시가 합쳐 놓은 3만3,349명

종로학원 집계와 4개 대학 입학처 공시에 따르면 KAIST·GIST·DGIST·UNIST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 수를 합하면 33,349명입니다. 뉴시스·조선비즈·아시아경제 등 8곳 이상이 같은 수치를 보도했습니다. UNIST는 4개 대학 중 경쟁률 19.84대 1로 가장 높은 접전을 기록했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가 마친 직후 집계된 수치이며, 정시는 12월에 진행되므로 연간 총 지원자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4개 대학 모두 2015년 9월 UNIST가 과기원으로 전환한 이후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가 아니라 '2016학년도 이후 최초'인 까닭

과기원 체제 성립 이전 연도는 지원자 집계 방식이 달라 직접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록은 4대 과기원 체제가 성립한 2016학년도 이후 최초의 3만명 돌파라는 한정이 붙습니다. 헤드라인에서 '수시' 조건이 생략된 표현도 다수 나왔습니다.

한매체의 통념과 어긋나는 수치가 한 건 있습니다. KAIST 2026학년도 지원자는 종로학원 집계 6,991명인 반면 공식 국내 수시 합계는 8,218명입니다. 수능우수자전형 1,227명이 포함된 수치이며, 이 차이는 전년 대비 증가율 20.1% 해석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2027학년도 총계와 3만명 돌파 결론 자체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단일 학원 집계에 머물지 않은 수치

이번 수치의 근거는 종로학원 집계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KAIST 입학처 2027·2025학년도 페이지와 GIST 입학처 공지가 각각 공시 수치를 제공합니다. GIST 입학처 메인 배너와 KAIST 제공 사진으로 대학 측 공시 자료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다만 상반되는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증가율 해석에서는 집계 범위 차이가 보정 필요 사항으로 남아 있으며, 지원자 몰림의 배경으로 AI·반도체 계열 선호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시까지 남은 관측 지점

정시 원서 접수가 12월에 진행되면 연간 총 지원자 수치가 처음 확정됩니다. 수시 증가가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학년도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4개 대학 공시를 합산한 수치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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