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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5 09:29

3GPP, 6G 코어망 AI 편입 설계 논쟁 중… 결정 시점은 12월로 넘어갈 수도

3GPP, 6G 코어망 AI 편입 설계 논쟁 중… 결정 시점은 12월로 넘어갈 수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3GPP가 6G 코어망에 AI를 어떻게 넣을지 아키텍처 설계 단계에서 진영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예정됐던 결정이 연기되면서 최종 정리 시점도 12월 총회로 밀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6G 코어망 AI, 설계 단계부터 진영이 갈립니다

3GPP 공식 문서 일정에 따르면 6G 코어망의 AI 편입 방식을 다루는 논의는 SA2 아키텍처 스터디에서 진행 중입니다. 경쟁 솔루션 variant를 병행 연구하는 구도가 독립 분석 채널 두 곳에서 일치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어떤 배치 방식이 표준으로 채택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NGMN은 통신사 관점의 '6G 아키텍처와 마이그레이션 옵션' 문서를 내놓으며 운영자 쪽 요구를 정리했습니다. 이 문서는 장비 진영의 제안과 별개로 운영자가 원하는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명시한 1차 문서로 소개되었습니다. AI 편입 설계가 단일 회사의 주장이 아니라 표준화 단계 전체의 안건으로 격상됐음을 보여줍니다.

마드리드에서 못 끝낸 안건, 캘거리와 보스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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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ading 보도(9월 25일)에 따르면 마드리드 회의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이 보도는 최종 결정이 12월 보스턴 총회로 미뤄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결정 시점 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Omdia는 10월 1일 발표에서 11월 안에 아키텍처 방향이 정리될 것이라는 포커스를 내걸었습니다. 다만 Omdia 백서 원문은 접근 차단으로 직접 채증되지 않아 해당 수치와 세부 주장은 미확립 상태입니다. 이 전망과 12월 연기 보도는 같은 안건의 서로 다른 포커스라기보다 AI 편입과 마이그레이션이라는 별개 안건을 각각 다룬 것으로 해석됩니다.

'11월 확정' 전망은 확실성이 떨어집니다

Omdia의 11월 결정 포커스와 Light Reading의 12월 연기 보도는 모순은 아니지만 전망의 확실성을 낮추는 조합입니다. 캘거리 SA2#178 회의(2026년 11월) 존재는 공식 일정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그 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보스턴 총회로 안건이 넘어가는 경로가 열려 있습니다.

회사별 세 가지 배치 방향의 상세 내용은 두 해설 자료가 겹쳐 확인되지만 3GPP TDoc 원문의 직접 인용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진영 구도 자체는 이중으로 교차되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세부안이 원문에서 어떻게 표기되는지는 문서 공개 이후 확인할 지점입니다.

어느 진영의 설계가 옳은지에 대한 판단은 표준화 완료 전이라 내기 어렵습니다. 6G 코어망 AI 편입을 둘러싼 진영별 논쟁과 결정 연기는 자료상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며, 남은 것은 11월 캘거리 회의와 12월 총회에서 어느 안이 살아남는지의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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