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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3 09:06

SKT·카카오·KT '모두의 AI' 베타는 10월 제한 공개…전면 무료 개방은 12월

SKT·카카오·KT '모두의 AI' 베타는 10월 제한 공개…전면 무료 개방은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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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정부 '모두의 AI'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다만 이번 공개는 일반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제한된 이용자 대상의 시범 운영이며, 전면 공개는 1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공개는 '제한된 이용자' 대상입니다

현장 보도에 따르면 초기 베타 서비스는 일반 국민에게 전면 공개하지 않고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관계자는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을 우선 검증한 뒤 오는 1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헤드라인이 내세운 '10월 첫선'은 국민 전체가 쓰는 시점이 아니라 시범 단계의 개시일에 해당합니다.

'무료'는 기본 기능 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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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서비스 구조가 기본 기능 무료에 고도화 기능은 유료로 제공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전 국민 무료'라는 표현은 기본 기능에만 적용되는 단서가 붙는 셈입니다. 고도화 기능의 요금 체계와 범위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일정 자체에도 유동성 단서가 붙습니다

KT 컨소시엄 측은 간담회에서 개발 상황에 따라 베타 일정은 미뤄질 수 있다고 단서했습니다. 10월 3일 기준 3사 모두 실제 공개는 예정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10월 내 이행 여부 자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업 주관기관인 정보화진흥원의 공고 원문도 직접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세부 추진 일정은 후속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통념과 어긋나는 지점

'전 국민이 10월부터 무료로 AI를 쓴다'는 통념은 제한 이용자 운영과 12월 정식 공개라는 일정, 기본 기능 한정 무료라는 구조와 어긋납니다. 다만 3사 선정, 10월 베타 개시 예정, 기본 기능 무료 방침 자체는 각사 공식 자료로 뒷받침됩니다. 핵심 사실관계는 진위에 오류가 없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정식 공개가 12월에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고도화 기능 유료화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앞으로 몇 달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베타 일정 연기 여부와 이용자 규모 공개는 향후 각사 발표에서 확인할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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