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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3 20:02

구창모 시즌 12승째 승리, NC가 SSG에 13-1 대승

구창모 시즌 12승째 승리, NC가 SSG에 13-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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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10월3일 창원에서 열린 KBO 리그 SSG 랜더스전을 13-1로 승리했고, 선발 구창모는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승(7패)에 올라섰습니다. 패전투수가 된 SSG 이로운은 4⅔이닝 7실점으로 7승 4패가 되며 시즌 4패째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갱신

MK스포츠에 따르면 구창모는 이날 승리로 2022년의 개인 한 시즌 최다승 11승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보도는 NC 국내 선발 투수의 12승 도달이 이재학이 2016년에 기록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창모는 이 경기에서 규정이닝도 함께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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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전적과 KBO 공식 수치의 일치

연합뉴스의 창원 전적 보도는 승리투수 구창모(12승 7패)와 패전투수 이로운(7승 4패)을 밝혔습니다. 이 보도의 이닝별 점수와 홈런 기록인 김형준 16호·김휘집 13호·박시원 3호는 KBO 공식 기록과 부합했습니다. OSEN의 보도 역시 13-1 스코어와 이로운의 4⅔이닝 7실점을 같은 내용으로 전했습니다.

이로운 4패째, 선발진에 남은 짐

이로운은 4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네 번째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팀이 12점 차로 패한 가운데 선발 조기 강판은 경기 흐름 자체를 기울게 만든 지점이었습니다. 다만 이로운의 7승 4패는 시즌 전체 성적으로는 여전히 승수가 우세한 상태입니다.

점수 차만큼 의미가 갈라진 한 경기

같은 경기에서 한쪽은 개인 최다승 갱신이라는 기록을 얻었고 다른 쪽은 조기 강판이라는 흐름을 잃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3-1이라는 스코어가 승패 투수 기록과 홈런 배분까지 공식 수치로 맞아떨어진 만큼 경기 결과 자체의 이견은 없습니다. 반면 이로운의 4패가 SSG 선발진의 구조적 문제인지는 몇 경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대승과 구창모의 12승 기록은 사실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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