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19% 오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0% 상승했습니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진 가운데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나스닥 공식 API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를 넘는 2.40%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매일경제 보도 역시 해당 지수가 2% 넘게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한 점은 두 정보원이 일치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의 정확한 상승폭은 1.19%였습니다. 매경은 연방준비제도와 노동통계국의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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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0월 2일 발표된 고용 통계에서 신규 고용은 2만9000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언론 보도에서 시장 예상치는 8만4000명으로 제시됐지만 이는 보도 기준 수치이며 통계청이 확정한 것은 실제치뿐입니다. 예상을 크게 밑돈 고용 숫자가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 홈페이지는 당일 별도의 정책 발표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시장 해석은 통계 발표 직후 투자자 반응에서 나타난 것으로, 당국의 공식 입장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예상과 달리 전날인 10월 1일의 장세는 이번과 형태가 달랐습니다. 나스닥 공식 기록에 따르면 전일 나스닥종합지수는 0.04%에 그쳤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9% 상승한 1만2829.00을 기록했습니다. 2% 반등이 이틀 연속 이어진 흐름이 아니라 단일일 급등이었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보도 가운데 날짜를 달리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SBS는 10월 2일자 기사에서 이틀 앞선 장세를 다뤘고, 날짜를 혼동하면 상승폭이 완전히 달라지는 지점이었습니다.
국내 증시가 이 흐름을 따라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휴 직후 한국 시장의 반응을 언급한 보도는 있지만, 반도체주 랠리가 국내 지수로 이어진 정도를 정량화한 자료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은 고용 완화 기대라는 단일 요인에 기댄 하루 장세였습니다. 이 흐름이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거래일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나스닥 1%·반도체지수 2% 상승이라는 주장은 공식 시세와 대체로 부합하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