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통신사 공식 요금 기준으로 도쿄 가정용 고정 광대역 표준가는 서울보다 약 1.5~2.5배 비쌉니다. “도쿄 인터넷이 서울보다 싸다”는 주장은 모바일 요금 등 일부 항목에만 한정될 뿐 고정 회선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통신사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도쿄의 대표 광대역 표준가는 월 5,000~6,000엔대로, 서울 표준가 대비 1.5~2.5배 수준입니다. 약정 할인가끼리 맞춰 비교해도 3,530엔(약 3만200원)이 서울의 2만2000~2만5850원보다 높게 측정됐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보고서도 요금에서 일본이 최저, 한국이 2위로 기록했으나 이는 20년 전 자료로 현재 판단의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도쿄 아파트 다수가 빌딩 일괄계약 방식으로 통신비가 관리비나 임대료에 포함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거주자가 회선 요금을 별도로 체감하지 않는 이 구조가 저렴하다는 인상을 키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장이 화제가 된 지디넷코리아 보도는 일본 정부의 비교 기준 자체에 조작 논란이 일었다는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주장의 출처 계열인 자동 선별 비교 기사들이 고정 인터넷 항목에서는 서울이 더 쌌다고 제시합니다. 도쿄가 싸다는 참인 부분은 모바일 요금이나 특정 속도당 가격으로 한정됩니다. 이는 “인터넷이 싸다”라는 포괄적 문장과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서울 측 무약정 표준가를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보하지 못했고 SK브로드밴드 요금 페이지는 개편 리다이렉트로 원문 확인에 실패했습니다. OECD와 ITU의 요금 데이터베이스도 서버 차단과 렌더링 문제로 미확보 상태입니다. 종합하면 고정 광대역 월 요금 기준으로 이 주장은 대체로 거짓이며, 국제 비교 기관 자료 확보 후 보완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