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와 NIA 주관 AI 공모전에 약 3주간 390건의 AI 서비스 기획서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50개 팀이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에 전국에서 총 390개의 기획서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50개 팀이 예선에 진출했고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 팀은 12팀입니다. 공모는 5개 권역 단위로 운영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본선 진출 12팀의 발대식을 열고 단체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회는 과기정통부 단독이 아니라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헤드라인에 과기정통부만 표기된 것은 주관부처를 대표하는 관행적 표기입니다. NIA 자체 보도자료는 보도자료 게시판 최신순 1페이지에 미게재 상태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 390개'라는 표현은 접수 단위와 어긋납니다. 정확한 단위는 AI 서비스 기획서 접수 건수 390건입니다. 공모 접수가 곧 창업·개발 확정을 의미하지도 않으며 12팀 선정 역시 본선 진출일 뿐 최종 수상작이 아닙니다. 최종 결과는 12월 발표평가에서 가려지며 대회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보도자료는 별개 프로그램인 '2026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공식 페이지(ablearn.kr)에 따르면 최대 100팀을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합니다. 두 프로그램은 규모와 일정이 달라 수치를 섞어 보도하지 않도록 구분이 필요합니다.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원문 보도자료는 시스템 점검 중이라 직접 열리지 않았고, 정부 공식 플랫폼(정책브리핑) 게시본으로 내용이 확립됐습니다. 다수 매체가 390건·50팀·12팀 수치를 일치시켜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결과는 대체로 사실로 봅니다. 최종 수상작 선정 결과는 12월 발표평가 일정에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