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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2 10:03

주형철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류수 점검까지 반도체 현장 행보 이어가

주형철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류수 점검까지 반도체 현장 행보 이어가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0월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P5 FAB 건설현장과 P4 생산라인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그린동부터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서정리천까지 방류수 관리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으로 경기도는 전했습니다.

용인에 이은 두번째 반도체 현장방문

경기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평택 행보는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방문에 이은 두번째 현장 점검이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두 방문 사이 약 2주 간격을 언론 보도로 전했습니다. 부지사 취임 이후 반도체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찾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류수 관리까지 점검 범위에 포함

출처: 조사 출처

한스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부지사는 반도체 생산시설만이 아니라 방류수 관리현장을 함께 살폈습니다. 그린동,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서정리천을 직접 확인했다는 내용은 경기도 제공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평택캠퍼스 확장에 따른 지역 수환경 부담이 이슈인 가운데 점검 범위에 환경을 포함한 점이 눈에 띕니다.

복수 언론 보도와 공식 사진이 결합된 기록

경기도 공식 보도자료에는 현장 사진 4장이 실렸고, 한스경제와 아시아경제 등 복수 언론사도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세 건의 언론 보고 모두 2026년 10월 2일 오전에 잇달아 나왔으며 방문 일정과 점검 내용이 서로 부합했습니다. 정정이나 일정 불일치를 다룬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행사 내용 자체의 원천은 경기도 자체 발표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측의 별도 공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사진과 복수 언론의 사진 게재가 결합된 점은 행보의 실재성을 뒷받침하지만, 부지사가 현장에서 어떤 약속이나 계획을 협의했는지는 상세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보가 반도체 클러스터 행정 지원이라는 경기도의 기조 전환인지 일회적 일정인지는 후속 공개와 몇 차례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다만 용인과 평택을 잇는 현장 점검의 내용과 일정은 복수 보도와 공식 기록이 결합해 대체로 사실로 뒷받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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