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서울시 행정 AI에이전트 사업에 생성형 AI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10월 2일 발표했습니다. 구축 사업 직접 수주가 아니라 수행 사업자에 플랫폼을 넘기는 공급 구조라는 점이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
더존비즈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시 AI 행정 혁신 사업에 참여하며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원 AI PE'를 공급합니다. 발표문은 플랫폼을 넘겨받는 대상을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자'로 명시했습니다. 즉 서울시와 직접 계약한 원청이 아니라 그 사업자에게 기술을 공급하는 2계층 구조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서울시 측 공개 문서에는 공급사로 더존비즈온의 이름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는 공급 관계를 다룬 독립 문서가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현재까지의 근거는 당사자 발표에 의존합니다. 상반되는 주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업 시행사가 누구인지는 나라장터 조회 실패로 아직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뉴스와이어에 배포된 2025년 11월 12일자 더존 보도자료는 서울시 AI 행정 혁신 사업 참여와 원 AI PE 공급을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같은 사업 축에서 2년 연속 공급이 이어진 셈입니다. 다만 이것이 단발 공급인지 행정 AI 시장 진입의 구조적 발판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건에서 확정된 것은 플랫폼 공급이며, 더존이 서울시 행정 시스템 구축을 직접 수주했다는 주장은 발표문과 맞지 않습니다. 낙찰자 특정과 시 측 문서 대조가 남아 있지만, 더존비즈온이 서울시 행정 AI에이전트에 생성형 AI 플랫폼을 공급한다는 발표 내용은 사실에 부합합니다. 향후 서울시 보도자료와 조달 정보가 공개되면 사업자 관계가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