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9월 22일 종가 27244.28로 이달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S&P500은 0.45% 하락했습니다. 고금리 속 시장 전체가 웃었다기보다 AI주가 상대적 생존을 보인 한 달이었습니다.
미 연준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고금리 구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스닥은 9월 22일 종가 27244.28로 9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수 상승이 기술주 중심의 선택적 현상이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S&P500의 경우 같은 기간 0.45% 하락으로 마감해 시장 전체의 상승장이라는 해석과 어긋납니다. 헤드라인의 '美증시 웃었다'는 표현은 AI주의 상대적 강세로 읽는 것이 정확한 방향입니다.
앤비디아에 따르면 회사는 1500억달러(약 207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문은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 신뢰를 배경으로 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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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I 계열이라는 전제는 개별 종목의 수치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5.2% 하락했고 아마존은 4.1% 내려가 AI주 전반이 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이터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IPO 일정은 10월에서 1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고금리 국면에서 기업공개가 위축된다는 서사와 부합하는 사실입니다.
UBS가 AI 투자와 자산효과가 미국 성장의 80% 이상을 견인한다고 전했고 2027년 AI 캐펙스를 1조4000억달러 규모로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전문가 의견으로서 사실 확인과는 구분해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일 종가 기록만으로 '사상 최고' 여부까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데이터상 모순은 없지만 몇 시즌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한 달의 구조는 지수 간 등락이 갈린 채 기술주만 선별적으로 매수된 모습입니다. 미 재무부 금리 데이터와 뉴욕증권거래소 자료도 고금리 환경이 유지 중임을 보여줍니다.
AI주의 상대 강세는 확인되지만 나스닥 단일 지수 기록을 미국 증시 전체의 상승으로 확대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나스닥 9월 22일 최고치 기록과 AI주의 부진 종목 공존을 함께 볼 때 해당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10월 앤트로픽 IPO 예정 여부와 AI주 하락 종목의 회복 여부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본격 논의되는 4분기 연준 회의에서 시장 구조가 유지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