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리사 수 회장의 내달(10월) 방한 추진 소식이 29일 여러 언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방한 자체는 관계 당국이 아직 공식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취재원 표현은 '유력하게 검토' 단계였습니다.
연합뉴스 등 다수 독립 언론이 10월 방한 추진 계획을 일관되게 내보냈습니다. 다만 정부와 AMD 어느 쪽도 방한 일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업계 측 미통보 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7월 29일 정책브리핑(korea.kr)은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과 리사 수 회장 간 MOU 체결 장면을 담은 공식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AMD는 7월 29일 상호 협력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이에 앞서 리사 수 회장은 3월에도 방한한 전례가 있어, 이번 방한이 추진된다면 한 해 두 번째 방문이 될 수 있습니다.
AMD 공식 뉴스룸은 기술 오류로 직접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게시판도 시스템 점검 페이지로 대체돼 있었고, 정책브리핑에서는 10월 간담회 공지가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 창구가 하나뿐인 상황에서 방한 확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 배경에는 7월 MOU로 출발한 한국·AMD 간 AI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가 놓여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방한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협력이 어떤 구체적 사업으로 이어지는지는 어느 쪽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통념과 달리 '동맹 확장'을 뒷받침하는 신규 투자 수치나 계약 내용은 아직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방한 추진이라는 뼈대는 다수 독립 보도와 7월 공식 MOU 기록과 부합하며, 대체로 사실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한이 공식 확정됐는지, 그리고 방한 시 협력이 어느 수준으로 구체화되는지는 향후 정부와 AMD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