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AI 병원 연계 실증사업에서 22개 과제가 선정돼 실제 병원 시스템에 연동한 검증이 진행 중입니다. 실증 수행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성과 관리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공모 계획 단계에서는 총 22개 과제 '내외'로 변동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최종 선정 발표에서는 22개 과제로 확정되면서 계획 수치와 결과 수치가 그대로 맞았습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학회가 운영한 공모 안내서에는 실제 병원 시스템에 연동한 실증을 요건으로 명시했습니다. 복지부 보도자료와 학회 공모 문서라는 서로 다른 1차 출처에서 주장의 두 요소가 각각 대응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참여 기업은 21개이고 매칭된 병원은 22개로, 과제 수 22개와는 다른 개수입니다. 참여사 로고 자료에는 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고대구로병원·칠곡경북대병원이 확인됩니다.
다만 22개 과제라는 표기가 기업 수나 병원 수를 뜻하는 것으로 읽히면 수치가 어긋나게 됩니다. 헤드라인의 22개는 과제 수 기준으로만 성립하는 숫자입니다.
사업 일정상 실증 수행은 올해 6월부터 11월 사이에 이뤄지며, 성과 관리 마감은 2027년 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확정된 실증 성과나 결과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전제와 어긋나는 점은, '검증한다'는 표현을 완료된 성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 근거나 정정 요구에 해당하는 1차 출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업이 완료 성과를 내는 2027년까지 실증 결과가 구조적인 성공인지는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두 개의 독립된 공식 문서와 언론 4개사 보도, 참여사 발표까지 서로 맞아떨어져 사실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