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과기정통부 주관 사업에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지원 사업에 동시 선정됐습니다.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중앙일보와 한국대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양대는 AI중심대학 지원 사업과 AX대학원 지원 사업에 함께 선정됐습니다. AX대학원 사업은 연 30억원씩 6년간 총 최대 180억원을 교당에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두 캠퍼스가 모두 관련 사업에 포함되면 상한은 360억원 이내가 됩니다.
한양대 발표 기준으로는 두 사업을 합쳐 최대 565억원(240억원과 325억원의 합)의 지원을 언급했습니다. 이 수치는 과기정통부 공식 문서가 아니라 대학 측 계산에 근거한 것입니다. 공식 상한 범위 안에서 모순되지는 않지만 수치의 근거는 대학 발표임을 구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보도에 따르면 한양대는 AI중심대학을 통해 학부 과정의 AI 기초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AX대학원은 석·박사 과정에서 AI를 전공 융합 도구로 활용하는 인력을 기르는 데 무게를 둡니다. 다만 이것은 선정과 함께 발표된 계획이지 이미 완성된 성과는 아닙니다.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는 조사 시점 기준 시스템 점검 중이었습니다. 정책브리핑(korea.kr)에 전재된 공식 문서와 첨부파일로 발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POSTECH 관련 사이트의 재게시본에는 AX대학원 지원이 '최대 165억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수치는 연 30억원×6년 계산과 맞지 않아 언론 측 계산 오류로 보입니다. 같은 사업을 두고 수치가 둘로 나뉘어 전해지는 상황이라 인용 시 출처를 살펴야 합니다.
한양대 본교 보도자료 원문은 검색 인덱스에 아직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대학 발표 내용은 세 곳 이상의 언론 전재와 ERICA캠퍼스 공식 소식을 통해 서로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정 자체는 확정된 사실이지만 교육 성과의 실현 여부는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달려 있습니다. 계획대로 학부 교육과 대학원 융합과정이 실제 운영되는지는 몇 학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선정 관련 주장은 제출된 계획과 공식 지원 규모 범위 안에서 사실로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