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데이'를 개최하며 국내외 20개 파트너 기업이 참여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AI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입니다.
엔비디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국내외 20개 기업이 참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장은 엔비디아 공식 페이지 두 곳에서 모두 서울 코엑스로 명시했습니다. 전자신문 등 독립 보도도 같은 개최 일정과 참여 규모를 전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엔비디아 행사 웹사이트에는 10월 1일 기준 스폰서 로고가 15개만 게시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건설, MSI, 알토스의 로고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세션 카탈로그에도 "더 많은 세션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안내했으며 삼성전자와 현대건설의 세션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20개사 참여 발표와 어긋나는 수치가 아니라 웹사이트 반영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공식 발표 기준 참여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이며 일부 보도의 '네이버'는 약칭 수준의 차이입니다. 한편 코엑스 공식 사이트에는 10월 1일 기준 해당 행사가 아직 검색되지 않아 행사장 측 확인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장소 자체는 엔비디아 공식 페이지 두 곳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젠슨 황 CEO의 참석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도에서도 '참석 논의'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건설의 구체적 세션 내용도 미공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발표된 개최 일정, 장소, 20개사 참여 명단은 엔비디아 공식 발표와 독립 보도 두 건이 부합하는 가운데 웹사이트 반영 시차만 남아 있어, 이 주장은 사실입니다. 행사를 앞두고 세션 카탈로그 추가분과 참석자 명단 공개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