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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1 17:00

11세대 혼다 어코드 조향 기어박스 클릭 소음, 리콜 아닌 TSB 대응 단계

11세대 혼다 어코드 조향 기어박스 클릭 소음, 리콜 아닌 TSB 대응 단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혼다 11세대 어코드의 조향 기어박스 소음 논란이 국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으나 미국 당국 기준 리콜로 승격되지 않은 기술서비스브리핑(TSB)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 보도를 계기로 불만이 화제가 된 가운데 결함 부위가 변속기가 아닌 조향장치라는 점이 확인 대상이 되었습니다.

헤드라인의 '기어박스'는 조향 랙을 가리킵니다

해당 논란에서 언급된 기어박스는 변속기가 아니라 스티어링 랙으로 불리는 조향장치 부품입니다. 보도 본문은 부위를 정확히 서술했으나 제목만 인용하면 결함 위치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판매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모델은 판매종료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서도 TSB 단계, 리콜 승격 없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에 따르면 해당 현상은 리콜 대상 결함으로 승격되지 않고 기술서비스브리핑 단계에서 대응되고 있습니다. 차주가 제기한 리콜 대상이어야 한다는 견해는 현재 기준에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도 리콜 승격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세대 어코드에도 유사 사례, 세대 구분 필요

베콤카 정비소 질의응답(2025년 7월)에 따르면 10세대(2018년) 어코드에서도 유사한 클릭 소음 사례와 혼다 아메리카 딜러 대응 문서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정비소는 부품 교체 후에도 소음이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이는 11세대와는 별개 세대 사례로 참고 수준에 해당합니다.

국내 발생 규모와 개선품은 미공개

혼다코리아는 국내 발생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보도가 인용한 커뮤니티 원본 게시물은 비공개 멤버 구성으로 특정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개선 부품의 존재 여부 역시 혼다코리아와 기술서비스브리핑 모두 영구 대책 개발 중이라는 안내만 확인되는 수준입니다.

NHTSA 공식 통계 자료(2026년 9월 30일판)와 응답형 자료에서는 2020년 이후 혼다 차종 데이터가 공백 상태로, 어코드 2019년 이후 컴플레인 수치는 통계 확인이 어렵습니다. 사례의 실재는 해외 커뮤니티 원본 게시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음 재발 가능성과 국내 규모 미공개는 과도한 결함 확대 해석을 가르는 지점입니다. 통계 공백과 개선품 미확립 상태를 고려할 때 현재까지 검증된 범위에서 이 논란의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공식 통계 갱신과 개발 중인 영구 대책의 공개 여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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