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월간 수출이 1209억달러(약 167조3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세웠습니다. 반도체 수출도 603억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9월 수출은 1209억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종전 최대는 6월의 1020억달러 수준으로, 세 달 만에 190억달러 가까이 상향된 셈입니다. 관세청은 이 수치가 통관기준 잠정치로 연간통계 확정 시까지 정정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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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2026년 들어 여섯 번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월간 반도체 수출이 6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반도체 항목이 한 해에 여러 차례 최대치를 갱신한 것은 AI 인프라 수요가 수출 상위 품목의 증세를 이끄는 구조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역대 최대 수치 자체와 어긋나는 자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종전 최대치 표기에서 1022.5억달러와 1019.6억달러 등 소수점 차이가 매체별로 발견됐고, 관세청 표 기준은 1020억달러 수준입니다. 이 차이는 최신 기록 판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입니다. 산업부 홈페이지에는 9월 보도자료 원문이 아직 게시되지 않아 발표 수치는 관세청 자료와 산업부 공식 블로그로 먼저 확인됐습니다.
이번 수치는 통관기준 잠정치로 확정 통계가 나오기 전 단계입니다. 관세청은 연간통계 확정이 2027년 2월경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월간 기록의 연속적 갱신이 일시적 수요 몰림인지 구조적 상승인지는 이후 몇 개월의 수출 흐름이 더 확인되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수치는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