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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1 21:39

코스피 7,000선 육박 마이크론 실적 쇼크에 반도체주 훈풍

코스피 7,000선 육박 마이크론 실적 쇼크에 반도체주 훈풍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코스피 지수가 10월 1일 마이크론의 1,209억 달러(약 167조원)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도체주 강세를 앞세워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증권가는 메모리 업황 개선과 외국인 자금 유입이 맞물린 흐름으로 평가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만든 반도체 랠리의 출발점

마이크론 IR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분기 매출 1,209억 달러를 기록하고 전분기 대비 83.5% 증가를 전했습니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603억 달러로 262.8% 급증했고, 이는 AI 메모리 수요 견조함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주가도 리노공업 10.9%, 원익IPS 9.13% 상승으로 호응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끈 지수 견인

출처: 조사 출처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79%, SK하이닉스는 3.21%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증권가 코멘트는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이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을 밝혔습니다. 다만 KB금융은 1.66%, 화학주는 1%대 하락하는 등 상승이 특정 업종에 집중된 모습이었습니다.

강세장 뒤에 남은 매크로 역풍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6%로 5%에 육박했고, 환율은 1,358.4원으로 상승 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내외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부담을 키웠습니다. 이번 상승은 4거래일 만의 반등이라는 점에서 흐름이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치의 기반과 남은 검증 지점

한국은행 ECOS와 산업통상부 자료로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10월 1일 종가는 KRX 공식 집계에 아직 반영되지 않아 독립 매체 2곳의 보도 수치(0.01%포인트 차이)에 의존했습니다. 기사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수치(EPS 31.72달러)는 1차 출처 확인이 불가한 미확인 항목입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는지 여부는 다음 거래일 공식 집계와 외국인 수급 흐름으로 갈릴 것입니다. 이번 상승이 구조적 업황 전환이라기보다 단일 실적 발표에 기인한 반등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통합적으로 볼 때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와 7,000선 접근은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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