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약 84조5000억원)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단일 품목 수출로는 역대 최대 기록이 경신된 것이며, 관세청 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른 수치입니다.
연합인포맥스 배포 기사에 따르면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와 사상 첫 600억 달러 돌파가 동일 전문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경제·KBS 등 주요 언론도 같은 수치를 제목에 담아 전했습니다. 이전 최대 기록은 467억 달러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한 번에 130억 달러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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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도 603억 달러 기록이 있지만 이는 전체 수출액 기준이며 반도체와는 무관합니다. 같은 시기 8월 ICT(정보통신산업) 수출 599.8억 달러도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별개 지표로, 품목 수출과는 산출 방식이 다릅니다. '600억 돌파가 최초가 아니다'라는 반대 근거를 담은 공식 문서나 보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금액은 관세청 통관기준 잠정치로, 확정치가 나오는 2027년 2월 전까지 미세 정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600억 달러 미만으로 정정되려면 0.5% 이상 하향이 필요해 기록 자체가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작은 상태입니다. 산업통상부 '9월 수출입동향' 보도자료 원문이 발표 당일 오전 기준 웹에 게시되지 않아 소수점 단위 정밀값은 원문 공개 후 대조해야 합니다.
수치 골격은 관세청 발표와 복수 언론 보도에서 일치하며, 위 기록이 사실입니다. 남은 지점은 보도자료 원문 공개 후의 정밀값 대조와 통관 확정치 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