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국가대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지속을 표명하고, 최상위급 프론티어 AI 도전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파모는 산업·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프론티어 AI는 세계 최상위 계열 진입이라는 '두 개의 축'이 핵심입니다.
인공지능신문과 연합뉴스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세계 최상위 계를 돌파하고, 독파모는 산업·사회 곳곳에 쓰이게 하는 두 개의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독립된 매체들에 일치하게 인용되었고, "독파모는 계속된다"는 표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부총리실 소셜미디어 게시물 원문은 로그인 장벽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했지만, 세 매체의 인용이 서로 부합합니다.
조선일보는 9월 28일 국가대표AI 사업 중단 검토와 SPC 설립 논의를 보도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같은 날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단 및 최상위급 AI모델 개발 관련 SPC 설립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부인 자료는 부 산하 누리집에 첨부문서로 게시되어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독파모 사업은 5개 정예팀 가운데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잔류한 상태로 진행 중입니다.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3차 평가의 구체적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업 중단 검토'라는 전제는 부총리의 지속 표명과 과기정통부의 공식 부인과 어긋납니다. 반대로 '전면 확정'이라는 해석도 과잉입니다. "계속된다"는 발언은 장관의 의지 표명이며, 평가 방식·프런티어 AI 연계·SPC 설립은 공식적으로 미정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발언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지는 3차 평가 방식 확정과 프런티어 AI 추진 계획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부총리의 지속 표명은 보도된 내용 그대로 전달되었고, 이는 사실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