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안전본부(NST)는 9월 30일 공석이었던 K-문샷 AI과학자 미션 총괄(PD)에 임성빈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공지했습니다. NST는 임 교수를 이날 국가특임연구원으로도 임용했으며, 선임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NST 공지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지난 6월 K-문샷 출범 당시 위촉됐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비게 됐습니다. 재공모 절차는 7월 29일 NST 이사회의 공개채용 의결로 시작됐고, 8월 7일 공고와 함께 공개모집이 이뤄졌습니다.
모집은 8월 24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9월 11일 인사위원회에서 선임이 확정됐습니다. 선임 결과의 공지일인 9월 30일과 임용일이 일치하며, 임 교수의 활동 기간은 2029년 7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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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공개채용 공고(8월 7일)와 언론 보도의 일정이 전 구간에서 맞아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는 8월 7일 공모 소식을 공고 일정과 함께 전했고, 동아사이언스와 머니투데이는 9월 30일 채용 공지를 임 교수의 낙점으로 각각 전했습니다.
NST가 선임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는 점도 공고 절차와 부합합니다. 다만 공모 지원자 수와 최종 경쟁률 등 선임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민형 대표의 사임이라는 전제는 정부의 공식 발표 원문이나 본인 성명서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세 개 언론사의 보도가 일치하는 수준으로, 배경과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공석이 됐다는 결론 자체는 재공모 공고라는 1차 자료로 독립적으로 뒷받침됩니다. 공모가 열렸다면 그 전에 자리가 비어 있었다는 점이 공고 문서로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가 시스템 점검 중이어서 정부 보도자료 원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채용을 주관한 NST의 공지와 언론 3개사의 일치 보도로 사실 관계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다만 공고·인사위·임용의 시간표가 공개 문서로 순차적으로 검증됐고 언론 보도와도 모순이 없어, 이번 선임 소식은 사실로 정리됩니다. 임 교수의 PD 직무 수행 계획과 미션 운영 방향은 과기정통부 보도자료가 복구된 이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