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9월29일 스스로 작업을 개시하는 AI 에이전트 '닷츠'를 공개했습니다. 핵심 모델은 GPT-6 Astra이며, 직전날 후속 플래그십 출시가 보류된 상황에서도 일정대로 공개된 점이 이번 발표의 특이점입니다.
Axios와 CBS에 따르면 오픈AI는 9월28일 후속 플래그십 'GPT-6.1 Astra'의 출시를 안전 기준 미충족을 이유로 보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닷츠는 기존 GPT-6 Astra를 기반으로 하며, 이 보류 결정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공개됐습니다. 같은 회사의 인접한 두 발표가 서로 다른 일정 논리를 따랐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출처: 조사 출처
오픈AI 발표문에 따르면 닷츠는 사용자가 명령하지 않아도 상황을 파악해 먼저 도움을 제안하는 상시형 에이전트로 소개됐습니다. 회사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구조를 강조했으며, 관련 이미지 자료에도 피드백 수집 화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사용자 동의 없이 어디까지 행동하는지의 경계는 발표문에서 명확히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언론 집계에 따르면 Pro 요금제는 월 100달러(약 13만8000원), Business Premium은 월 20달러(약 2만7600원)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단일 출처 집계로 아직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정보는 공개 여부 판정과는 별개 항목입니다.
통념상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명령에 반응하는 구조이지만, 닷츠는 능동적 개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 차이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만족도와 부작용을 낳는지는 배포 이후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오픈AI의 공식 소개 페이지는 일부 접근 경로에서 열리지 않아 세부 사양 일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발표 내용은 공식 자료와 주요 언론 보도에 부합하는 것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