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가 매출 35억원 부풀리기 의혹에 따라 9월 29일 하한가에 닿았습니다. 공모 시 제시한 매출 88억6300만원 대비 의혹 금액이 약 40%에 이르는 수치라 시장의 반응이 유난히 컸습니다.
경찰 수사 소식이 전해진 9월 29일 코스모로보틱스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아주경제를 포함한 복수 매체가 같은 날짜의 급락을 보도했습니다. 전자신문은 같은 흐름을 '매출 35억 부풀리기' 의혹과 연결해 특징주로 다뤘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종가는 7,940원으로 전일 대비 29.92% 하락했습니다. 하한가폭과의 차이가 틱 하나 수준이어서 28일에도 하한가였다는 일부 보도 표현은 세부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출처: 조사 출처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수사 관련 해명 공시를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최신 공시는 9월 14일의 대량보유보고가 마지막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도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로 입장 확인이 막혀 있습니다.
매출 부풀리기 자체는 경찰의 '의심'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소나 판결은 없었고 회사의 공식 해명도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35억원이라는 숫자가 공모 매출의 약 40%에 해당한다는 점은 시세가 급락한 배경으로 읽힙니다.
상반된 근거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의혹'이라는 표현 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 출처 전반의 공통 전제였습니다. 실제 조작 여부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판가름 납니다.
회사가 공모 이후 첫 수사 리스크를 맞은 상황에서 공시 의무 이행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와 회사의 공식 해명이 나오기 전까지 이번 의혹이 회사 구조에 미칠 영향은 몇 차례의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주가 급락과 수사 착수 사실은 시세 데이터와 복수 매체 보도가 서로 부합하는 것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