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AI비서 '닷츠(Dots)'를 공개하고 월 500달러 요금제 '프로 500'을 신설했습니다. 첫 닷츠는 기존 프로·비즈니스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며, 프로 500은 초고속 모드와 최고 사용량을 원하는 층을 위한 별도 상위 플랜입니다.
오픈AI 공식 홈페이지와 도움말 페이지에 따르면 닷츠는 사용자를 대신해 상시 작동하며 24시간 내내 일할 수 있는 AI비서로 소개됐습니다. IT매체 더버지는 오픈AI가 닷츠를 소비자용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보안매체 블리딩컴퓨터는 출시에 앞선 유출이 존재했고, 공식 발표는 그 시간차 이후 이뤄진 것으로 전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도움말 문서에 따르면 첫 번째 닷츠는 프로와 비즈니스 프리미엄 구독에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됩니다. 월 500달러 프로 500은 울트라패스트라 불리는 초고속 모드와 최고 수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기 위한 플랜으로, 닷츠 이용 자격을 새로 여는 전용 기능이 아닙니다. '닷츠 공개'와 '500달러 요금제 신설'은 같은 발표 안의 별개 발표입니다.
닷츠는 명령을 기다리는 챗봇 형태를 벗어나 상시 작동·능동 수행을 내세운 에이전트형 비서입니다. 이는 오픈AI가 구독 수익 상위층에서 에이전트 기능으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첫 닷츠가 소비자가 아닌 기존 상위 구독층에 먼저 배포되었다는 점은 '전층 확산'이라는 통념과 어긋나는 대목입니다. 소비자용 확장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헤딩 없는 마무리) 더버지에 따르면 오픈AI는 닷츠를 소비자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소비자용 닷츠의 출시 시기와 요금 체계, 그리고 상시 작동 비서가 실사용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공개는 유출과 공식 발표가 시간차를 두고 이어진 가운데 이뤄졌으며, 공식 문서의 내용과 주요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