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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9 18:13

생성형 AI 경험률 도시 59.4%·농어촌 31.1% — %p 격차 1년새 3배 확대

국가정보원 아닌 과기정통부·NIA '2025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시 국민의 생성형 AI 경험률은 59.4%, 농어민은 31.1%를 기록했습니다. 격차를 뜻하는 %p 차이는 1년새 3배 수준으로 벌어졌지만, 사용률 자체의 상대비는 1.36배에 그칩니다.

공식 통계표로 재확인된 두 개년 수치

NIA 배포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사용 경험은 도시와 농어촌 모두 확대됐지만 농어촌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구체적 수치는 통계표 2개년 원문에서 수치 일치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는 2026년 9월 29일 "도시·농어존 격차 1년 새 3배"라는 제목의 보도를 전했습니다. 전자신문·천지일보도 동일 수치를 인용했습니다.

'3배'가 가리키는 것은 %p 차이

발표 통계의 구조에 따르면 '3배'는 %p 격차 기준의 확대 폭입니다. 도시 대비 농어촌 사용률의 상대비는 1.13배에서 1.36배로 확대된 수준입니다.

'사용률이 3배 차이'로 읽으면 과장이 됩니다. 설문상 '사용'은 경험 여부를 뜻하며 이용 빈도나 활용 깊이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국감 분석이 만든 해석 프레임

국회 과기정방통위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국정감사 분석이 이 '3배' 프레임의 출발점입니다.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은 확인되지만 의원실 보도자료 원문 PDF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자체에는 '3배'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다만 산술과 원자료는 정확해 해석과 수치가 어긋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직접 열람에 걸린 장애

과기정통부 사이트는 시스템 점검 중이라 원본 보도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korea.kr 사본으로 대체했습니다. 일부 매체 사이트는 차단으로 본문 열람이 막혔습니다.

이주희 의원실 수치 산출표 원문도 미확보 상태입니다. 원자료와 기사 수치가 일치해 실질 확인은 이뤄졌습니다.

생성형 AI 확산 속도에서 지역 간 차이는 명백하지만 그 폭을 %p 기준과 상대비 중 어느 쪽으로 말하는지가 정확한 이해의 관건입니다. 이번 확대가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년치 조사 관측이 더 필요하며, 사실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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