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와 건양대가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두 대학 모두 충청권 소재 기관으로, 건양대는 이번 라운드 신규 선정이고 목원대는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에서 전환한 형태입니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건양대는 신규 선정, 목원대는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양대는 현재도 자체 게시판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두 표기는 선정의 성격을 다르게 기술했지만 상호 모순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충청투데이에 게재된 건양대 관련 보도는 충청권 4개교 모두 전환대학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표기는 건양대가 이번 공모에서 신규로 선정됐다는 뉴시스의 기술과 어긋나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건양대의 SW중심대학 사업 운영 사실을 고려하면 '신규'는 이번 공모 라운드 기준의 의미로 읽히며, 두 출처가 같은 사실을 다르게 요약했을 가능성이 남습니다.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는 당일 시스템 점검 중이었고, korea.kr 검색은 서버 오류, IITP 공지 페이지는 접속 불가 상태였습니다. 대전시 보도자료 게시판도 당일자 항목이 확인 시점까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각 언론 보도가 '대전시 발표'를 출처로 표기했으나 원문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AI·SW중심대학협의회의 선정대학 소개에는 2026년도 상반기 선정 10개교가 올라와 있으며, 목원대와 건양대는 이 목록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협의회 사이트의 총 18개교 구조를 고려하면 목록 미반영은 당일 미업데이트 상태로 읽힙니다. 선정을 부정하는 공식 발표나 공지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과기정통부와 IITP의 공식 공고, 대전시 보도자료 원문이 정상 접속되는 시점에 선정 취지와 지원 규모가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대학의 선정은 관련 보도와 자료들이 서로 부합하므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