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기업 AI스페라가 기계학습으로 악성 IP에 연결된 도메인을 식별하는 기술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등록번호 10-2932241, 등록일은 2026년 2월 27일이며 B1 등록공보로 확인되는 완성된 등록 건입니다.
Google Patents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기계 학습 기반의 도메인 도출 장치 및 방법"이라는 제목의 KR102932241B1로, 법적 상태 Active와 등록일 2026-02-27이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B1 문헌번호 자체가 한국특허청 등록공보 편호에 해당하므로 증명력이 높습니다. 보도 시점까지 회사는 이 특허를 기반으로 IP 연결 도메인 식별 기술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다만 같은 기술 패밀리의 분할출원 KR20260035865A는 2026년 2월 24일 출원 뒤 공개만 이뤄진 Pending 상태입니다. 기사가 인용한 제목은 등록특허 제목과 동일하므로 보도의 대상이 등록 건이 맞다는 점에서 혼동 소지는 낮습니다. 그럼에도 후속 출원이 별도로 진행 중이라는 점은 기술권리의 범위가 아직 확장 중임을 보여줍니다.
통념과 달리 2025년 9월 보도된 '우회 IP 탐지' 미국 특허는 이번 건과 다른 패밀리입니다. 해당 기술은 KR102684310B1으로 2024년 7월 11일 국내 등록이 먼저 확인된 별개 특허이며, 이번 등록과 수치·일정을 섞어 해석하면 안 됩니다. 두 건을 구분할 때 AI스페라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최소 두 개의 독립된 기술 계열로 구성되어 있는 셈입니다.
등록일 2026년 2월 27일 대비 보도일이 2026년 9월 29일로 약 7개월 뒤인 점은 등록의 진위와 무관한 언론 공개 시점 차이입니다. KIPRIS 원 열람은 세션 기반 검색 UI 제약으로 이번 조사에서 이뤄지지 못했으며, 최종 확정을 위해서는 등록번호 10-2932241로의 재검색이 권장됩니다. 등록 확인의 직접 출처가 Google Patents 하나로 좁혀진다는 점도 열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등록은 기계학습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이 국내 특허 제도에서 법적 지위를 얻은 사실로, 전반적으로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는 보도입니다. 앞으로 분할출원 KR20260035865A의 심사 결과와 KIPRIS 등록공보 원문 확인이 남은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