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발주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1공구에 대우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9월29일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사예정금액은 8천686억원이며 대우건설의 지분은 48%로 확인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이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LH공사가 발주한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조성공사 1공구이며, 컨소시엄 총액은 8천686억원입니다. 회사 지분 48%를 환산한 단독 몫은 약 4천169억원에 해당합니다. 건설타임즈도 동일한 수치와 컨소시엄 구성을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아주경제 등 다수 매체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두 공사 모두 아직 낙찰자 선정 단계이며 본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공시에는 공사예정금액이 도급계약 체결 시점에 확정되며 변동 가능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언론 관례상 '수주'로 표기된 것이지만 계약금액이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이 올해 LH 발주 공사 중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 비교는 회사와 언론 주장이며 LH 원자료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발주기관 측 공식 게시물도 아직 검색되지 않아 해당 표현은 회사 발표 수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예비심사(PQ) 탈락 후 재입찰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월 심사위원 구성 논란 보도도 있었지만 계약취소·이의신청·무효 관련 공시나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블로그가 부지 면적을 728만㎡(47.4%)로 표기했으나 언론·공시계의 778만㎡ 중 345만㎡(44%)라는 수치와 어긋나는 비공식 출처입니다.
구조적 의미나 후속 발주까지의 흐름은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다만 컨소시엄 총액 8천686억원과 대우건설 지분 48%라는 핵심 수치는 공시 2건과 다수 언론 보도가 일치해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