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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8 21:44

중국, 기술안전 명분 출국금지 규정 시행…AI·반도체 인력 제한은 당국 발표 아직 없어

중국, 기술안전 명분 출국금지 규정 시행…AI·반도체 인력 제한은 당국 발표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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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6년 9월 15일부터 산업·기술안전을 명분으로 한 출국금지의 법적 근거 규정을 시행했습니다. 다만 AI·반도체 인력을 특정한 대상 명단은 당국 발표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규정이 명시한 것과 명시하지 않은 것

gov.cn에 공개된 시행 규정에 따르면 국가의 산업·기술안전 이슈가 있는 인력에 대해 출국금지를 둘 수 있는 일반적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규정 문면은 AI나 반도체 같은 특정 산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상 업종과 인력 범위는 집행 단계에서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익명 소식통이 전한 세부 내용

블룸버그 로를 비롯한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민간 AI기업 핵심 인재에 대한 해외여행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도는 반도체 임원의 포함 여부와 가족까지의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전했습니다. 다만 이들 세부 내용은 익명 소식통에 기반한 것으로 당국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보도와 법 조문 사이의 간격

한국경제 등 국내 보도는 민간 AI기업과 반도체 전문가에 대한 제한을 제목 수준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확보된 법 원문은 특정 산업 인력을 직접 지칭하지 않아 제한 대상 확대 주장은 규정만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직접 채증이 필요한 로이터·AP·블룸버그 원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상과 범위는 관측 과제로 남아

규정 시행 자체는 확정된 사실이며 시행일도 문서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제한 대상이 AI·반도체 인력으로 실제 좁혀지는지, 가족까지 확대되는지는 몇 분기의 집행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법적 골격이 확인된 점까지 포함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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