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가 9월28일 중국이 AI 핵심 인재의 배우자·자녀까지 출국 통제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가족 확대 부분은 익명 소스 단독이며, 정부 공식 문서는 이를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중국은 9월15일부터 기술안보를 명분으로 한 출국금지 규정을 시행했습니다. 이 규정 제4조 3항은 규정 위반자를 규율하는 조항으로, 특정 인재층과 그 가족을 겨냥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DW가 AFP·통신사 보도를 전하며 게재한 9월15일 시행 당시 기사들도 가족 확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블룸버그는 9월28일 알리바바·딥시크 등 최상위 AI 기업가와 연구자의 가족까지 출국 통제 범위에 포함됐다고 익명 소스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외신 단독 보도로는 공식 문서 채증이나 독립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통상 통제가 민간 AI 인재로 확산되는 추세 자체는 여러 매체가 일관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WSJ가 이미 3월에 중국 당국이 최상위 AI 기업가와 연구자에게 미국행 자제를 요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는 9월 규정 시행 이전부터 인재 출국 통제가 단계적으로 진행돼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다만 그 대상이 가족 단위로 확대됐다는 지점은 여전히 단일 출처에 의존합니다.
통제 추세라는 큰 틀과 9월15일 규정 시행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가족 포함 확대는 익명 소스 보도 위에 있어 공식 확인이나 추가 보도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번 확대가 구조적 정책 전환인지 개별 사례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종합하면 법 시행과 통제 추세는 확인됐으나 가족 확대는 미확인인 부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