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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8 10:43

호서대, SW중심대 6년 110억원 재선정·반도체특성화대 운영 중 — 48년 역사 대학의 AI·반도체 전환

호서대, SW중심대 6년 110억원 재선정·반도체특성화대 운영 중 — 48년 역사 대학의 AI·반도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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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는 SW중심대학에 2019년 선정된 뒤 2025년 재선정하며 6년간 11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1977년 설립된 이 대학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전국 최초 AI융합 단과대학 운영으로 디지털 분야 특화 전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육부 사업 선정이 뒷받침한 전환 근거

호서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사업단은 2026년까지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대학 연혁에 따르면 이 대학은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사업과 반도체 아카데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중도일보와 대전일보 등 지역 언론도 이 같은 선정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전국 최초 AI융합 단과대학의 설립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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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식 AI4U 페이지에 따르면 호서대는 2019년 9월 AI융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전국 최초의 AI융합 단과대학입니다. 같은 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고 2025년 재선정되며 6년간 110억원의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전자신문이 2026년 3월 2일 보도한 AI 인재양성 부트캠프도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 등 복수 매체에서 동시에 전해졌습니다.

'HOSEO VISION 2030'이 제시한 3단계 목표

대학 공식 발전계획에 따르면 'HOSEO VISION 2030'은 3단계(2023~2030)에 걸쳐 3~5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대학 도달을 목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강일구 총장은 공식 연혁상 제12대 총장으로 2023년 1월 6일 취임했습니다. 다만 총장의 구체 발언은 대학 보도자료 경유로 전해진 당사자 발언이라는 점은 구분해 봐야 합니다.

통녀와 어긋나는 지점과 남은 확인 과제

세계일보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건학정신으로 표기했으나 공식 분류상 이 문구는 교가 강석규 작사의 교훈이며 건학이념은 별개의 '하나님공경·자기사랑·이웃과 나라사랑'입니다. 노컷뉴스와 뉴데일리는 이를 '교육철학'으로 표기해 언론 간 분류 차이가 있으나 의미 왜곡 수준은 아닙니다. 반면 이번 보도가 대학 배포 보도자료 기반이라는 홍보 성격은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반도체특성화대학의 교육부 원공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대학의 전환이 단기 사업 선정을 넘어 구조적 성공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확인된 자료 범위에서 주장은 공식 연혁·사업단 사이트·복수 언론 보도와 부합하며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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